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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랑 받고 자란 강아지의 8가지 특징

by 구룩구 2023.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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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자란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들과 남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어릴 때 받은 경험과 양육은 강아지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릴 때부터 애정과 관심, 그리고 적절한 훈련을 받을 강아지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적 자신감


사랑으로 자란 강아지는 사회적 자신감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나 동물, 상황에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다가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자신감은 성격이 만들어지는 형성기에 견주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이 있었고 다양한 자극에 노출이 많았을 겁니다.

장난기와 에너지


사랑받고 자란 강아지는 놀라울 정도로 장난기가 많고 활기찬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받은 수많은 관심과 견주와 했던 많은 놀이 덕분에 주위를 계속 돌아다니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가족들과 놀아달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강아지의 행복과 만족감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뢰와 유대감


강아지는 매일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 견주분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신뢰감은 강아지가 자신이 신체적으로 안전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며, 견주분에게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배움의 열망


사랑받는 강아지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훈련을 하면서 경험하는 긍정적인 신호는 견주를 더욱 기쁘게 하고 협조하려는 욕구를 키웁니다. 이러한 학습의지는 때때로 더욱 빠르게 훈련학습을 하고 이는 성공적인 훈련 결과로 이어집니다.

 

잘 조절된 행동


사랑받으면서 자란 강아지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큰 공격성을 띄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변세상을 긍정적이고 안전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불안이나 두려움, 또는 공격성이 덜합니다.

 

애정 어린 성격


아주 어릴때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란 강아지는 애정이 넘치는 개로 자랍니다. 신체접촉과 포옹을 즐기고 견주분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애정 어린 본성은 강아지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킵니다.

 

적응력


사랑받는 강아지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환경과 변화에 잘 적응할 활률이 높습니다. 다양한 사람이나 장소, 경험에 일찍 노출되면 새로운 상황에 쉽게 대처하는데 필요한 유연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견주와 떨어졌을때도 편안하게 있음


사랑으로 자란 강아지는 견주와 떨어져 있을 때도 잘 대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인과 강아지가 공유하는 강한 유대감이 견주가 곁에 없을 때에도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사랑과 보살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강아지의 정신적인 발달과 행동에 매우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강아지들은 항상 자신감 있고, 주위 환경에 잘 적응하며 애정이 넘치는 가족으로 성장합니다. 키우는 환경과 적절한 훈련, 넘치는 애정을 주면 줄수록 키우는 가정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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